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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야기

감사가 있는 5월의 어린이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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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감사와 기쁨이 가득한 달입니다. 클라리넷앙상블 단원들이 기대하는 어린이파티가 있는 날이기도 하죠~ MBC무한도전의 후원으로 매 주 그리고 캠프까지 계속 레슨과 연습을 반복하던 우리 단원들은 간만에 즐거운 휴식과 함께 감사도 전하는 소중한 하루가 되었어요. 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먹방으로 시작한 어린이 파티

먹방으로 시작한 어린이파티~ 어머니들이 손수 준비해 주신 샌드위치, 김밥 그리고 과일까지 너무 맛있게 먹는 아이들이예요.
리본이 달린 꼬치까지 너무 예쁜 아이들과 함께한 예쁜 음식들~ 선생님들은 닭강정도 준비해 주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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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날이었는데요,
클라리넷앙상블 지휘자인 박영민선생님의 생일이기도 해서 한 마음으로 축하의 노래도 불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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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의 고마움을 표현하는 소중한 시간

모두 즐겁게 친구들과도 또 선생님께도 그 동안의 고마움을 표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랜시간 함께할수록 칭찬에는 서툴고 지적은 늘어나기 쉬운데요,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 친구들은 정확한 지적과 더불어 솔직한 칭찬과 감사를 표현하며 계속해서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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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감추지 않고 표현하면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고 얼굴도 밝아져요~ 우리 친구들처럼 말이죠~

5월 15일 스승의 날

주말이 지나면 5월 15일 스승의 날이 되는데요,

이번 파티는 미리 선생님께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어요.

사랑스러운 분홍색 봉투안에는 클라리넷단원들과 단원들의 어머니의 마음이 소중하게 쓰여져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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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은 한 참동안 서서 예쁜 꽃카드 속에 적힌 고마움을 읽고, 또 읽어 보았답니다.

따뜻하게 쓰여진 글은 보는 사람의 얼굴에도 온유함으로 피어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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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꾹꾹 눌러 쓰여진 편지에 함박웃음을 지어보이는 선생님들,

도대체 무슨내용이길래 그렇게 움직이지도 않고 몇십분 내내 서계시는지 슬쩍 훔쳐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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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인 박영민선생님 편지를 보았는데, 역시 왜 곰곰히 보시고, 함박웃음도 지었는지 이제 아시겠죠?

2003년에 창단된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단,

이제 14년이 된 시간속에 10년간 함께한 허두리 선생님 역시 따스한 눈빛으로 아이들 편지 하나하나를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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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난 자리도 깨끗이 스스로 치우는 단원들,

마무리까지도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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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린이 날은 선물이죠~

집으로 가는 길 코클리어에서 선물해 주신 코알라 인형과 무한도전에서 선물한 예쁜 우산을 선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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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민트, 예쁜 우산도 받고 돌아가는데…

뭔가 2% 아쉬움이 남는… 찝찝한 기분이..

잊은게 있었죠?!

계단을 내려가던 아이들은 일제히 멈추고 다시 리와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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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은 건 바로 단체사진!! 추억은 남겨져야하니까요~ 감사한 마음도 바로바로 표현해야하니까요~^^

마지막으로 다시 먹방사진과 선생님을 향한 감사를 남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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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날은 또 다시 돌아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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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사랑의달팽이

발행 | 201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