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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라디오쇼’ 박명수 “기부는 자동이체, 십시일반 동참해달라”

개그맨 박명수가 “기부는 자동이체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6월 1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기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청각장애인을 위한 비영리단체 사랑의 달팽이 측에 따르면 박명수는 선천성 난청 판정을 받은 한 아동에게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용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명수는 이날 “나뿐만 아니라 많은 연예인들이, 특히 나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대부분의 연예인이 기부를 하고 있다. 나만 또 기사가 났다”고 입을 열었다.

박명수는 “이렇게 알려져서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해주면 얼마나 힘이 나겠나. 큰 돈을 바라는 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내가 잘난 체 하려고 홍보하는 게 아니다. 한 분이라도 더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기부 동참을 독려했다.

이어 박명수는 “아이들의 부모님이 얼마나 기쁘겠나. 나도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그 마음을) 안다. 여러분도 십시일반 조금이라도 동참해줬으면 좋겠다”며 “여러분 기억해야 한다. 기부는 자동이체다. 잊고 있으면 자동으로 이체된다”고 재치 있게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