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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제12회 사랑의 달팽이 자선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사회 각계각층 명사들과 스타들의 지속 가능한 ‘희망’ 나눔

 

사회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 골프 프로들의 재능기부가 함께한 ‘제12회 사랑의 달팽이 자선골프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23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 스타 휴 CC’에서 35팀 140명의 참여로 법조계, 경제계, 의료계, 언론계, 연예계, 스포츠계 등 좀처럼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명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자선행사로 진행됐다.

본 행사는 청각장애인 후원단체인 사랑의 달팽이가 주최하며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기부천사로 참여하고 20여명의 인기스타와 KLPGA 선수가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대규모 자선골프 대회다.

2005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달팽이 자선골프대회는 사회로부터 소외된 청각장애인에 대한 심각성과 재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회 저명 인사의 노블레스 오블리쥬의 실천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많은 청각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불러오기 위해 매년 5월에 개최되며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다.

오전에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김은우의 아이러브골프에서 1천만원, 광우메딕스에서 2천만원, 리사운드코리아에서 3천만원, UBS증권에서 4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고 저녁 연회장에서도 더스타휴CC에서 5백만원, 코암로타리클럽에서 5백만원 그리고 개인후원인 1천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되었다. 이벤트 홀에서 진행된 모금 및 저금통 모금을 통해서도 많은 후원금이 모였다.

행사에서 모인 기부금은 청각장애 아동들의 인공와우 수술과 보청기 지원에 사용되고 난청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사업을 진행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매년 5억원의 후원금을 선천적인 청각장애 아동들의 인공와우 수술을 위해 후원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UBS증권, BGF리테일, KCC오토그룹, MBC, 교보생명, 지엔리사운드 코리아, 영산조용기자선재단, 아메바컬쳐, 엠즈파트너스, 아람코코리아, 법무법인강남, SK하이닉스, 메레세데스벤츠코리아, 국민은행, 코암로타리클럽, 강원랜드복지재단, 데니스골프, KPX문화재단, 인왕산기 등 많은 기업과 단체를 통해 청각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적응 훈련을 위한 후원을 받고 있다.

또한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이과학회, 대한이비인후과 개원의사회 등 의료계에서도 다수로 참여하여 청각장애인에 대한 새로운 인식 확산과 후원에 사회각계의 뜻이 하나로 모여지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연예계 인사로는 텔런트 감우성, 윤용현, 손건우, 이상인, 김현아, 방송인 유정현, 아나운서 최보경, 가수 홍서범, 조갑경, 김태원, 성은, 정수라, 김혜연, 선은정과 개그맨 오정태, 윤택, 모델 이화선, 김현진, 성우 안지환 그리고 KLPGA 선수로는 최우리, 한지훈, 송민지, 조영란, 김진주, 윤수정, 서예선, 김수아 등이 재능 기부천사로 함께 하여 자리를 빛냈다.

사랑의 달팽이 김민자 회장은 “이번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소외계층인 청각장애인의 소리 찾기에 따뜻한 도움을 주어서 감사하다”며 “이를 통해 청각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소중한 이웃이라는 인식 개선과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 달팽이 자선골프대회에 참가신청 및 후원 문의는 사랑의 달팽이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행사에 참여한 수많은 기부천사들의 참가비 중 일부와 행사 당일 기업들의 기부금은 청각장애인의 소리 찾기 지원사업에 쓰여진다.

사랑의달팽이 개요

(사)사랑의 달팽이는 2000년부터 일반인들에게 생소한 인공와우 수술과 언어치료를 통해서 청각장애를 안고 태어난 경제적 극빈 계층의 아동들에게 ‘소리’를 찾아주고, 난청인 치료지원, 클라리넷 앙상블을 통한 난청인 사회적응지원, 난청인 생활지원, 다양한 캠페인 행사와 커뮤니티를 통한 난청인 사회 인식 개선 운동을 전개하는 사회복지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