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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영산조용기재단, 연말연시 앞두고 독거 어르신들에게 보청기 선물

【서울=뉴시스】재단법인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은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와 함께 23일 서울 방배동 어르신 행복e음센터에서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청력검사를 진행했다. (사진=영산조용기자선재단 제공) 2015-11-23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재단법인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조용기·김성혜)은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회장 김민자)와 함께 23일 서울 방배동 어르신 행복e음센터에서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청력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검사는 경제적인 어려움 탓에 난청 검사와 보청기 구매가 곤란한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연말연시를 앞두고 진행됐다.

재단은 검사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의 난청 정도에 맞춘 ‘개인별 맞춤형 보청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라 독거 어르신들은 100만명에 달하지만, 대부분 경제적으로 어려워 보청기를 살 수 없는 실정”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좀 더 세상과 소통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독거 어르신 무료 청력검사와 보청기 지원은 행복e음센터를 시작으로 24일 경기 수원시 광교 노인복지관, 30일 서울 마장동 성동 노인 종합 복지관, 12월3일 경기 안양시 성결가정봉사원 파견센터, 12월 4일 서울 홍제동 서대문 노인 종합 복지관 등 5곳에서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재단과 사랑의 달팽이는 독거 어르신 무료 청력검사외 보청기 지원 외에도 소외된 이웃에게 인공 와우 수술비와 언어재활치료비(1년)를 지원해 오고 있다.

ac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