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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대한민국이 좋다] LGU+, 시·청각장애인 위한 ‘나눔 릴레이’ 시행

지난 4일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청각장애아동에게 소리선물을 위한 인공와우 수술기금 마련을 위해 ‘사랑의 달팽이’ 캠페인에 참여, 저금통을 꾸미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연말을 맞이해 전국에 있는 임직원들이 시·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전국방방곡곡 1담당 1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전국방방곡곡 1담당 1나눔 릴레이’ 캠페인은 전국에 있는 임직원들이 조직 단위로 자발적으로 참여해 장애로 인해 정보접근에 어려움이 많은 시·청각장애인들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달 한 달 동안 서울부터 부산까지 44개 조직에서 총 1417명의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나눔 활동을 이어나간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청각장애아동에게 소리를 선물하기 위해 인공와우 수술기금 마련을 하는 ‘사랑의 달팽이’ 저금통 캠페인, 시각장애아동 학습향상을 위한 ‘공룡 팝업북’ 특수도서 제작이 있다.
또한 맹학교, 복지시설과 협력해 시·청각 및 중증장애인과 함께 백제 고적탐방, 목장체험, 식목봉사, 키자니아 직업탐방을 하는 등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스킨십 활동들도 진행한다.
황상인 LG유플러스 최고 인사책임자는 “전국에 있는 임직원들이 참여해 나눔을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이 지속적이고 자발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해 곳곳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임직원 참여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장애가정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두드림U+요술통장’, 아태지역 장애 청소년들의 IT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 중증장애학교 건립 자금 마련 등 장애인에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글로벌 장애청소년 IT챌린지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장쑤성, 양저우시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16개국 장애청소년 108명과 각국의 IT전문가, 공무원 등 총 270여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개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