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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랑의 달팽이’ 청각장애인 연주단의 희망 앙상블

금요일 저녁 어스름,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에 자리 잡은 사랑의 달팽이 사무국으로 클라리넷을 든 학생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겉모습만 봐선 그냥 평범한 학생들이다. 하지만 다른 게 한 가지 있다. 인공와우 또는 보청기를 착용한 청각장애 학생들이다.

매년 1600여명의 신생아가 청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세상의 소리에 침묵할 수밖에 없는 이들을 위해 복지단체인 사랑의 달팽이가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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