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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밴드그룹 Day6 제이의 팬클럽, 청각장애인을 위해 사랑의달팽이에 기부

밴드그룹 Day6 제이의 팬클럽이 청각장애인을 위해 (사)사랑의달팽이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랑의달팽이는 15일 밴드그룹 Day6 제이의 팬클럽이 청각장애인을 돕기 위해 사랑의달팽이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제이의 생일인 9월 15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밝혔다.

팬클럽 관계자는 “듣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답답한 일인지 완전히 헤아리지는 못하지만 그 힘든 마음에 조그마한 희망과 사랑의 소리를 들려드리고 싶어서 작은 정성을 보낸다”라며 “청각장애인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소리, 소중한 가족들의 목소리 등 세상의 예쁜 소리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에 작은 보탬과 희망이 되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사)사랑의달팽이 조영운 사무국장은 “스타의 생일을 축하하는 기쁨을 따뜻한 나눔으로 전해준 데이식스 제이 팬클럽에 감사하다. 소중한 기부금은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은 아동이 언어재활치료를 잘 받을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달팽이는 탤런트 김민자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경제적으로 소외된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와우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하고 있다. 인공와우수술과 보청기 지원은 사랑의달팽이 홈페이지(www.soree119.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