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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현대百, 창사 45주년 사은대행사..‘겨울 외투 최대 60% 할인’

현대백화점이 창사 45주년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1일 동안 전국 15개 점포에서 ‘아트 오브 기빙(Art of giving)’을 주제로 ‘사은 대축제’ 행사를 벌인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창립 기간동안 점별 대형 할인 행사, 한정판 사은품·상품권 증정, 고객 참여형 나눔 행사를 확대했다.
먼저 무역센터점에서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지하 1층에서 ‘근화&동우모피 특별전’을 열고 밍크 재킷, 모피 조끼 등의 이월 상품을 30~6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근화 모피 밍크재킷 150만원, 동우모피 블랙그라마 조끼 150만원 등이다.
압구정본점에서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프리미엄 아우터 위크’도 진행한다. 마리엘렌, 노비스, 파라점퍼스 등 1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해당 브랜드 구매 고객 대상으로 금액대별 5%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촌점에서는 27일부터 30일까지 본관 5층 대행사장에서 베네통, 시슬리, 보브 등이 참여해 이월 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하는 ‘코트&패딩 특가전’을 연다. 대표 상품으로는 지컷 점포 9만9000원(10명 한정), 보브 오리털점퍼 9만9900원(20명 한정) 등이다.
특히 현대백화점 측은 이번 행사를 기념해 덴마크의 유명 디자인 스토어 ‘플라잉 타이거 고펜하겐’과 함께 ‘한정판 기프트’를 제작했다. 사은대축제 기간 동안 현대백화점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증정한다.
가방 품은 가방, 하마 사무용품 꽂이 등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박스’와 연필, 펜 홀더 등으로 구성된 ‘스테이셔너리 박스’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현대백화점카드로 30/60/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각각 1만5000원/3만원/5만원의 현대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사은 대축제 기간 점별로 고객들이 참여 가능한 기부 행사를 대폭 늘렸다. 우선 27일부터 전국 15개 점포에서 청각장애 어린이를 돕기 위한 ‘엔젤 티켓’을 판매한다.
이 티켓은 점포별로 진행하는 콘서트, 전시회 등의 입장권이다. 접수비는 전액 ‘사랑의 달팽이’에 기부해 청각 장애 어린이 수술 및 재활지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점별로 ‘박상민 사랑 나눔 자선 콘서트’, ‘영화와 해설이 있는 샹송 콘서트’ 등 7~8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는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라이프 리사이클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을 통해 판매가 가능한 코트, 패딩 등 겨울 의류 등을 기부 받는다.
현대백화점 이혁 마케팅 팀장은 “최근 살아난 소비 심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점포별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하는 한편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기회를 제공하는 백화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