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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영이도 소리를 들어요~

기영(가명)이가 인공와우수술을 받고 소리를  찾았습니다.

‘기영아~’ 이름을 부르면 뒤도 돌아보고, 또래보다 조금 늦는 것 같긴 했지만 말을 못하지는 않아서 청각장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커가면서 소리에 대한 반응이 늦어 병원을 찾았습니다.

병원에서는 기영이가 잘 듣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보청기를 착용하고 재활을 시작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른 병원에도 가보았습니다. 병원마다 검사 결과가 달랐습니다.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병원에서 사랑의달팽이를 소개 받고, BGF리테일(CU) 후원으로 인공와우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진짜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인공와우수술로 기영이는 소리를 찾고, 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달 후에 외부 장치를 부착하고 매핑을 받으면 기영이는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기영이가 들을 수 있게 되어서 어머니는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기영이 가족에 늘 웃음만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