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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의 소리찾기 시작합니다~!

 

2015년 3월 18일, 한신성(가명) 어린이는 인공와우수술로 소리를 찾았습니다. 한달 후에 매핑(컴퓨터를 이용하여 달팽이관 안에 이식된 각각의 전극에 소리를 들을 수 있게 프로그래밍 하는 것)을 통해 외부 장치를 장착하고 소리를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합니다. 수술 후에 적응기간도 이겨내야 하고, 언어재활 치료를 통해 언어력을 키워가야 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바랍니다.^^

 

병문안에서 만난 신성이는 활발하고 쾌활한 성격의 아이였습니다. 병실을 들어서자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고 있던 신성이는 저희를 데면데면 했지만 이내 곧 친해졌습니다.

 

휴대폰으로 영화를 보고 있던 신성이

준비해간 무선조종 자동차를 보고 좋아하는 신성이

신성이는 올해 8살로 일반 초등학교 통합반(수학, 영어등 주요 과목은 따로 배우고 일반 과목은 같이 배우는 학급)에 입학하였습니다. 학교에는 인공와우 수술을 한 아동은 없고 보청기를 착용하는 아동은 한명 있다고 합니다.

신성이 어머니는 학교에서 신성이가 다른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 수업은 잘 받을 수 있을지 많이 걱정을 하고 계셨습니다.

잘 듣지 못해 아직 ㅂ, ㄱ, ㅅ과 같은 발음은 정확하게 말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번 수술로 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게 되어 언어치료를 잘 받아 학교생활도, 수업도 잘 따라 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어머니가 대화를 나누시는 동안 카메라를 보며 장난치는 신성이

병문안을 마치고 돌아가려는데 신성이가 따라나와 V도 해주고 손도 흔들어 주었습니다.

해피빈 기부천사 여러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