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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미리 크리스마스 축제~!

제11회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 정기연주회

 

 

지난 6일 저녁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제11회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 정기연주회가 열렸습니다.

 

11월의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미리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정기연주회는 SBS 이혜승 아나운서 사회로 아름다운 클라리넷 선율을 통해 단원들과 관객들이 하나가 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 유소년들이 청력을 찾기 위한 인공 와우수술 후 재활의 일환으로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닮은 클라리넷을 가르치는 과정에서 앙상블이 만들어졌습니다.

 

세계 최초 청각장애 유소년으로 구성된 연주단인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은, 선천적으로 청각장애를 안고 태어난 이들이 악기 하나로 전문 관현악단과 협연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사랑의 달팽이는 청각장애인에게 인공와우 수술과 보청기 지원 및 재활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삶의 기회를 만들고, 청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 전환과 함께 소통하는 사회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6년에도 소리로 나누는 기쁨의 순간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