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다해, 영상 수익금 기부…코파사운드 캠페인 동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라이브로 청각장애인 위한 재능기부 나서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코파사운드 재능기부 참여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배다해가 코파사운드 캠페인 마흔두 번째 영상에 재능기부로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코파사운드 캠페인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담다’ 라는 취지와 함께 아티스트들의 재능기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영상 수익금은 청각장애인의 수술 지원과 사회적응지원 등을 위해 사랑의달팽이에 기부되며, 배다해에 앞서 개그맨 이세영과 가수 임도혁, 유튜버 율이TV등이 참여한 바 있다.

 

배다해가 부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라이브 영상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코파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됐다.

 

배다해는 촬영 전 인터뷰에서 “코파사운드와 사랑의달팽이가 함께하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채널 수익금이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사랑의달팽이에 기부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배다해는 2013년 사랑의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 정기연주회 게스트 참여를 계기로 사랑의달팽이와 인연을 맺었다. 2016년에는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네가 듣지 못해도 부르는 자장가, 푸른하늘 은하수’ 후원 캠페인에 영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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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 202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