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저소득 6·25 참전용사에 보청기 지원

저소득 6·25 참전용사에 보청기 지원
강원일보| 기사입력 2013-06-17 00:33 기사원문

사랑의달팽이(회장:김민자)와 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조용기)은 17일 오후 춘천보훈지청에서 지역 내 저소득 6·25 참전용사 중 청력약화로 보청기가 필요한 50명을 대상으로 무료 난청검사를 실시하고 보청기를 지원한다.

이번 난청검사는 청력이 약화된 6·25 참전용사가 외형상 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국가로부터 지원받기 힘들자 이같은 어려움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달팽이는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줘 잃어버렸던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복지단체이며 매년 경제적으로 소외된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 달팽이관 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하고 있다.

강경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