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매일] 동두천시, 민원실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립뷰(투명)마스크 비치

동두천시는 11번가와 사랑의 달팽이 지원사업인 청각장애인의 소통을 위한 립뷰마스크 지원사업 신청을 통해 동두천시청 민원실 및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립뷰(투명)마스크를 비치했다고 밝혔다.

 

청각장애인들은 보통 수어나 입모양, 얼굴표정을 읽어 소통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의사소통에 있어 어려움을 호소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립뷰(투명)마스크는 청각장애인이 상대방의 입모양을 볼 수 있도록 제작된 마스크로, 동두천시청 및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청각장애인을 위해 담당 직원이 립뷰(투명)마스크를 착용하고 민원을 응대하여,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은 물론, 청각장애인 등 장애인을 위한 편의용품을 민원실 및 행정복지센터에 비치하여, 장애인들이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인매일 김해수 기자

발행 |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