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 quick
  • quick
  • quick

감사편지

옹알이도 하고 이름을 부르면 돌아보며 소리에 반응해요

이나영 감사편지

※ 이 글은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미디어 가이드라인에 따라 아동성명이 가명처리 되었습니다.

제1회 소리를 담은 사진전(http://sodam.soree119.com), 소담 사진전의 주인공 나영이의 어머니로부터 깜짝 감사편지가 도착했어요!

수술 이후 언어재활과 맵핑을 받으며 더 밝아진 나영이 모습이 담긴 영상도 보내 주셨는데요,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예쁜 나영이를 만나러 가요!

tletter_top-01
나연이외출사진

안녕하세요. 나영(가명)이 엄마입니다.

나영이가 김아랑 언니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기사로 보니 감회가 새롭게 참 반가웠습니다.

나영이가 수술을 받은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났어요. 김아랑 언니의 도움으로 수술 잘 마치고 퇴원도 잘 했는데,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려 많이 아쉬었어요.

그래도이렇게 편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그 동안 아이는 서울 외갓집에 머물면서 매주 언어치료와 맵핑을 받으며 재활에 전념했고, 이제는 인공달팽이관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옹알이도 하고, 이름을 부르면 돌아보며 소리에 반응합니다.

그 외에 아직 어려서 정확한 소리를 듣고 말하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들은 희망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나중에 아랑이 언니를 부를 수 있을 때 또 소식 전해드릴게요. 나영이와 저희 가족에게 희망이 되어 준 김아랑 언니의 그 착한 마음, 예쁜 마음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늘 함께하시길 기도하며 뒤에서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19년 5월. 나영이 엄마

나영이 이야기 보기

tletter_bottom-01-01

글 | 사랑의달팽이

발행 | 201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