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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제39회 장애인의 날 생보사, 장애인시설 봉사활동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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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장애인시설과 연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삼성생명은 사내 봉사단체를 통해 지난 3월까지 임직원 2895명, 컨설턴트 161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누적시간으로 보면, 임직원이 1만607시간, 컨설턴트가 382시간을 장애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 2일에는 올해 승격자 120여명이 한사랑마을 소망재활원(경기도 광주 소재), 성남 소망재활원(경기도 성남 소재)에 방문해 봄맞이 대청소, 장애인 활동 지원 등을 했다. 또한 공기청정기 및 장애인용 기저귀 등의 물품도 지원했다.

교보생명도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및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와 함께 청각장애 청소년의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소리가 꿈이 되는 놀라운 이야기(이하 소꿈놀이)’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

소꿈놀이는 청각장애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통합교육을 받는 초·중·고등학생이 학교 및 사회에서 겪는 차별, 기회불균등과 같은 문제를 완화하고 사회성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된 1기에는 총 30명의 청각장애 멘티와 멘토가 참여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2기에는 총 56명의 멘티와 멘토가 선발됐다. 2기 학생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일대일 멘토링 ▲그룹 멘토링 ▲멘토링 역량강화교육 및 캠프 등을 통해 자립심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농협생명은 지난 2014년 5월부터 서울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333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총 48회 1272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누적 지원금은 현재 490만원에 이른다.

미래에셋생명도 수년간 사내 봉사단체를 통해 임직원들이 매월 3~4번 장애인보호사업장을 방문해, 상품 포장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MG손해보험도 2014년부터 5년 연속 시각장애인을 위한 흰지팡이 기부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10월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 방문해 흰지팡이 100개를 기부한 바 있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독립보행과 자립의 의미하는 것이다.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는 10월 15일을 ‘흰지팡이의 날’로 선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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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