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난청 어린이 소리 찾아줬다…‘데뷔 7주년 기부’로 선한 영향력 과시
660471_363913_032

[탑스타뉴스 | 임라라 기자] 지난 3월 15일 뉴이스트는 데뷔 7주년을 맞아 난청 어린이와 발달장애인을 응원하는 특별한 기부를 진행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7년간 팬들에게 받은 큰 사랑으로 보답하려는 마음에서 기부했다고 밝혔다. 뉴이스트는 난청 어린이를 위한 인공 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재활치료비 지원을 비롯해 발달장애 음악교육지원 사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금을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사랑의달팽이 측에 전달했다.

또한 이들은 해피빈 ‘뉴이스트 콩저금통’을 통해 팬들의 기부를 이끌어내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뉴이스트 콩저금통’은 팬들이 콩 1개, 100원을 기부하면 뉴이스트는 최대 10만개, 1천만 원을 함께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뉴이스트 콩저금통’을 통해 모인 총 2617만 7000원의 모금은 지난 4월 열린 뉴이스트 단독 콘서트 ‘2019 NU’EST CONCERT Seono IN SEOUL’의 첫날, 세상과 소통하는 발달장애 오케스트라 지원을 위해 기부됐다.

뉴이스트는 과거부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그룹이다. 작년 유닛 뉴이스트W 활동 당시 아론과 렌은 해피빈 굿액션을 통해 ‘해피빈 기부 라이브’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멤버 아론은 지난달 아시아나항공 회항에서 환자 가족과 의사의 통역을 돕는 남모를 선행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지난 2012년 3월 데뷔한 뉴이스트는 JR, Aron, 백호, 민현, 렌으로 이뤄진 5인조 아이돌 그룹이다. 데뷔곡 ‘FACE’를 시작으로 ‘여보세요’ ‘잠꼬대’ ‘Good Bye Bye’ ‘여왕의 기사’ ‘Love Paint’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좋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후 아론을 제외하고 JR, 아론, 백호, 민현, 렌은 플레디스 연습생 출신으로 Mnet ‘프로듀스101 시즌 2’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모두 최종 무대까지 진출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었으며 워너원으로 데뷔한 민현을 제외, 아론, JR, 백호, 렌은 유닛 뉴이스트W로 활동했다. 뉴이스트W는 ‘WHERE YOU AT’ ‘데자부’ ‘Help Me’ 등 곡을 발표하며 데뷔 이래 첫 음악방송 일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지난 4월 뉴이스트는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민현과 완전체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뉴이스트의 6번째 미니앨범 ‘Happily Ever After’는 2016년 미니 5집 ‘CANVAS’ 발매 이후 약 3년 만의 앨범으로, 타이틀곡 ‘BET BET’은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에서 1위를 달성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현재 뉴이스트는 지난 7월 20일부터 아시아 투어 ‘2019 NU’EST TOUR Segno’를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동일기사 보기

발행 | 2019-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