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6년째 후원…‘사랑의달팽이’ 측 “5번째 청각장애 아동 수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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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후원 중인 박명수의 선행이 화제다. 또 한 명의 청각장애 아동의 수술비를 지원해 귀감이 되고 있는 것.

 

사랑의달팽이 측은 2일 오전 “박명수 씨가 매달 100만 원씩 정기 후원을 해주고 계신다. 지난 4년 동안 지속적으로 후원을 해주신 덕에 4명의 아동이 수술을 마쳤고, 조만간 박명수 씨의 후원금으로 5번째 수술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지난 2015년 사랑의달팽이와 인연을 맺은 뒤 6년째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를 지원해 소리를 찾아주고, 소리를 듣게 된 아이들의 사회적응지원과 대중의 인식개선교육을 수행하는 사회복지단체로 박명수는 이곳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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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 2020-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