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 위촉 “청각장애인에 도움 되도록 앞장서겠다”

박은혜가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가 됐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5월12일 배우 박은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전 UN대사이자 장애인권리협약 의장직을 맡았던 오준 수석 부회장과 사랑의달팽이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말하는 박은혜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말하는 박은혜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 오준 수석부회장이 박은혜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 오준 수석부회장이 박은혜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박은혜는 2018년 제14회 사랑의달팽이 자선골프에 참여하면서 사랑의달팽이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인공달팽이관 수술로 소리를 찾은 아이들이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것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던 박은혜는 이러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홍보대사로 나서게 됐다는 후문.

 

위촉패를 수여받은 박은혜 홍보대사는 “사랑의달팽이가 청각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듣는 것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활동하겠다”고 홍보대사가 된 소감을 밝혔다.

 

이에 사랑의달팽이 오준 수석부회장은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박은혜 님의 홍보대사 위촉으로 사랑의달팽이가 대중에게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서는 단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박은혜 홍보대사는 앞으로 사랑의달팽이에서 진행하는 캠페인과 대중들의 인식전환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사진=사랑의달팽이 제공)

 

뉴스엔 박아름 기자 jamie@newsen.com

발행 | 202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