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진슐린 투명 마스크 2천장 전달식

작성일
2021-03-17
조회
151
3월 16일 사랑의달팽이 사무국에서는 청각장애인 소통을 위한 진슐린 투명 마스크 2천 장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전달식에는 (주)진슐린 진수진대표와 사랑의달팽이 조영운 사무국장 외 임직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인공달팽이관 수술 혹은 보청기로 소리를 듣는 청각장애인은 대화할 때 상대방의 입 모양을 보기 때문에 마스크로 입을 가리고 말을 하면 대화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청각장애인 소통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사랑의달팽이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투명 마스크를 배포해 왔는데요.



이러한 청각장애인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주)진슐린에서 투명마스크를 기부해 주셨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진슐린 투명 마스크는 의료용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세척하여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전면이 투명 소재로 제작되어 입 모양뿐 아니라 얼굴 전체를 볼 수 있어 표정 등 비언어적 표현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진수진 대표는 TV에서 입이 보이는 마스크를 쓴 청각장애인분이 출연해, 표정까지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얼굴 전체가 보이는 마스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본 적이 있다며 입술만 보이는 기존의 립뷰마스크보다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에 더욱 도움이 되는 투명 마스크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해 주셨습니다.



전달된 마스크는 청각장애인 가정 및 관련 기관에 신청을 받아 배포될 예정입니다. (신청하러 가기)

청각장애인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뜻 깊은 기부를 해주신 진슐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많은 분들이 청각장애인의 불편함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