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8명의 MBC 아나운서 기부금 전달식

작성일
2021-10-06
조회
108
지난 9월24일, 사랑의달팽이 사무국에서는 MBC아나운서의 1500만원 기부금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28명의 MBC아나운서들이 10월9일 한글날을 앞두고 제작된 특집 다큐멘터리 ‘말의 미래’ 일부를 동영상 NFT로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전달식에는 김정근, 안주희, 이선영, 이휘준, 차미연 아나운서가 참석하였으며, 후원금으로 수술을 받게 된 아동, 하늘이의 가족도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올해 11월에 수술을 앞둔 하늘이는 MBC와 특별한 인연을 가진 아이인데요. 2019년에 MBC 후원으로 한쪽 귀의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지원 받았습니다. 2년이 지나 반대쪽 귀의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앞두고 있죠. 장난꾸러기 하늘이의 밝은 모습에 아나운서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았습니다.



기부금 전달식과 함께 사랑의달팽이에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사업별로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 김정근 아나운서는 “뜻깊은 일에 참여하여 기쁘고, 아이들이 수술을 통해 소리를 찾게 되기를 응원한다.” 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중한 후원을 해주신 MBC 28명의 아나운서께 감사드리며,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훈민정음 NFT

‘스물여듧 아나운서의 훈민정음’이라는 제목의 이 NFT는 MBC 아나운서 28명이 참여하여 약 1분동안 훈민정음 해례본을 낭송하는 영상을 담고 있습니다. 10월 9일 한글날 방영 예정인 다큐멘터리 ‘말의 미래’와 연관된 영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언어 문화 산업의 현주소 및 한국어, 한글의 미래 가치 전망을 탐구하는 가운데, 한글의 뿌리라 할 훈민정은 해례본을 현직 아나운서들의 목소리로 들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사랑의달팽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 및 난청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및 언어재활치료비를 지원하여 소리를 듣고 더 다채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합니다.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은 연중 상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수술 지원이 필요한 경우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 주시면 확인 후 연락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