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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사)사랑의달팽이 후원으로 6․25참전유공자 보청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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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보훈청, (사)사랑의달팽이 후원으로 6?25참전유공자 보청기 지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지난 18일 (사)사랑의달팽이 후원으로 청력이 약한 저소득 6.25참전유공자 12명에게 보청기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청기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청기 구입이 어려운 6.25참전유공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난청으로 소통과 일상생활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명예로운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참전유공자 김OO(85세) 옹은 “다른 어떤 선물보다도 소리 선물이 반갑고 고맙다. 이제 답답함 없이 사람들과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게 됐다”며 좋했다.

(사)사랑의달팽이 관계자는 “이번 보청기 지원으로 6.25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이 소리를 찾아 더 이상 사회에서 고립되지 않고 이웃과 소통하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진영 청장은 “참전유공자에게 보청기를 지원해 준 (사)사랑의달팽이에 감사를 표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우리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이 명예롭고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용호 기자 < yhkim@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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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 201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