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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응지원 Story

둘.둘.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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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달팽이 새로운 프로젝트!

소리가 꿈이되는 놀라운 이야기, 소꿈놀이 1기가 지난 2018년 여름을 첫 시작으로 2019년도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큰 규모로 시작한 소꿈놀이2기!

그 시작이 2019년 2월 22일 오리엔테이션으로 열렸는데요,

58명의 멘토멘티가 모여 함께한 특별하고 거대한 소꿈놀이 2기 그 첫 만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월 22일, 2기 x 2 = 기쁨 2배로 2명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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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꿈놀이 2기가 서로 처음 만나는 날 오리엔테이션은 1기보다 2배 규모로 열렸습니다.

2기, 2배의 규모, 2배의 시간 그리고 2월 22일, 수 많은 숫자 2가 가득한 날, 멘티와 멘토도 둘이 함께입니다.

사람이 많을 것이라 예측은 했지만 문을 열자 너무 많은 인원이 한 공간에 모여 있어서 놀라면서도 설레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번 소꿈놀이 2기가 더 특별한 이유는 바로 사랑의달팽이가 청각장애 청소년 멘토링 사업을 시작한 목적과도 부합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그 목적은 인공달팽이관 및 보청기 등과 같은 보장구를 사용하여 소리를 듣는 청각장애 청소년이 통합사회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청인과 청각장애인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 사회속에서 누구든 균등한 권리를 보장받는 세상을 위한 것입니다.

지난 1기 때에는 멘티와 멘토가 모두 청각장애인이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무리를 짓고 경계를 만드는 사회가 아니라, 경계가 무너지는 사회를 꿈꾸기에 이번 2기에서는 28명의 멘토 중 청인이 반이상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 2월에 직접 면담 때 만나기도 했는데요,

멘토들은 열정이 가득했고, 멘티들도 참여의지가 강했던 만큼 아쉽게 탈락한 멘티 멘토들도 있었습니다.

꼭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게 되길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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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테이션에서 2기로 선발된 멘티와 멘토를 다시 한번에 보게 되니 달팽이 직원(코디)의 얼굴에는 함박미소가 가득하기도 했습니다.

서로 처음 본 멘티들도 멘토들도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며 금새 친해진 듯 보였습니다.

소중하게 선발된 소꿈놀이 2기 멘티와 멘토를 축하하기 위해 멋진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님의 축하영상이 쨔쟌~

깜깜한 화면에서 쨘!하고 등장한 김동현 선수는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렸을 때 은메달을 수여받은 봅슬레이 선수입니다.

올해 초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는데요, 자신이 후천적 청각장애로 인공달팽이관으로 소리를 듣는 만큼 멘토링에 참여한 멘티들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헤아렸습니다.

홍보대사 위촉 전 사랑의달팽이 직원과 만나 여러 이야기를 하며 특히 성장하는 보장구를 착용한 청각장애 청소년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대처방법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축하영상으로 화면에 등장하자 모든 멘티 멘토가 깜짝 놀라서 소리를 지르며 화면에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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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소꿈놀이 2기 멘티-멘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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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멘토 멘티의 미소처럼 11월까지 진행될 멘토링과 교육을 통해 1년 뒤 서로 성장한 모습으로 피어나길 기대하며 첫 순서로 발대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발대식에는 전 유엔대사로 계셨던 사랑의달팽이 오준 수석부회장님이 직접 방문하여서 멘티-멘토 임명과 선서식에 함께하였습니다.

오준 수석부회장님은 지난 2014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정보장이사회에서 정식 이제로 최초로 채택된 북한 인권상황에 대해 한국 정부의 견해를 밝힌 주유엔 대표부 대사를 엮임하였습니다.

특히 그 때 원고에 없었던 즉흥 연설을 하셨는데 그 연설이 참여한 각국 대표단들 및 참여한 대사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고 또 한국 국민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북한 주민은 그저 아무나가 절대 아닙니다.

For South Koreans, People in the North are not just anybodies.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한 줄이 그 연설 속에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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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임명장 수여

멘토 대표로 김진아 멘토가 임명장을 수여받았습니다.

11월까지 진행되는 소꿈놀이 2기를 각 멘티와 함께하기 위해 멘토는 어떤 자세를 지녀야할까요?

그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멘토링을 실제 할 때 더 보탬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세에 대해 더 구체화 하기 위해 멘토와 멘티 대표가 나와 선서문을 낭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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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대표와 사진촬영

멘토 대표로 김진아 멘토가 임명장을 수여받았습니다.

11월까지 진행되는 소꿈놀이 2기를 각 멘티와 함께하기 위해 멘토는 어떤 자세를 지녀야할까요?

그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더 좋은 멘토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자세에 대해 더 구체화 하기 위해 멘토와 멘티 대표가 나와 선서문을 낭독하였습니다.

멘토의 선서에는 ‘모든 행동과 언행에 대해 멘티에게 모범이 되도록 하겠다’라는 첫 번째 선서를 시작으로 조력자로서의 멘토역할과 안전 및 비밀누설 금지 등에 관한 규정 준수로 선서하였습니다.

바로 귀여운 멘티들도 멘티로서 지켜야할 수칙에 대해 선서하였습니다.

Responsibility & Right
우리는 책임감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한 약속을
실천하고 지켜나가야 합니다.

스스로의 말과 행동에 책임이 따르지 않는다면,
자신이 누릴 권리도 요구하지 못함을 의미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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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티대표와 함께!

멘티가 지켜야할 수칙은 바른 언행을 사용하고 멘토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지 않고 약속시간을 잘 준수하며 늦은 시간에 연락하지 않는 등 실제적으로 멘토링에 참여할 때 멘토를 존중하기 위한 실제적인 행동수칙을 선서하였습니다.

아직 어려서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소꿈놀이 멘티들은 잘 지켜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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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 수석부회장님의 축사

발대식 후, 오준 수석부회장님의 축사가 있었는데요,

청인과 청각장애인, 장애와 비장애인 등 우리는 서로 다름을 알고 포용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막상 실제적으로 장애인이 되어보지 않는 한 전적으로 공감하기는 어렵습니다.

축사 내용 중에는 이런 다름에 대한 생각 그리고 장애인이라고 칭하는 세상에 대한 더 큰 시각으로 접근해 절대 다수가 만드는 세상에서 우리가 가지는 가치과 생각구조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해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어느 마을의 주민이 대다수가 청각장애인, 소수가 청인이라면 그 마을의 공동체에서는 수화를 하지 못하면 소통이 어려워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소수의 청인도 수화를 하게 될 것입니다.

바로 실제 그런 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지난 사회인식교육 특강에서도 설명되었던 메사추세츠주의 유명 휴양지인 마서즈 빈야드 섬 내의 서티스베리와 칠마크라는 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무려 200년이 넘도록 유전적 청각장애 발생율이 높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 섬의 주민들은 대개가 수화에 능통하다고 합니다.

바로 청인들과 청각장애인이 어울려 사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기 위해서죠.

참 아름다운 장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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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서즈 빈야드(Martha's Vineyard) 칠마크 섬

*마서즈 빈야드(Martha’s Vineyard)섬

마서즈 빈야드 섬은 처음부터 청각장애인이 모여 살던 곳이 아닌 17세기 중반 청교도들이 신대륙인 미국으로 이주하면서 살기 시작했다.
섬에 정착한 1세대들은 평균 9.1명의 자녀를 두었고 종종 많게는 20명의 자녀를 둔 가정도 있었지만 그 당시 청각장애 아동은 없었다고 한다.
기록에 의하면 이 섬의 첫 번째 청각장애인은 1692년에 이주해 온 조나단 램버트이다. 그는 비장애인(청인)여성과 결혼하여 7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그 중 2명이 청각장애를 갖고 태어났다.
당시 이 섬의 정착민들은 미국 본토와의 왕래가 거이 없어 자급자족으로 살아가며 근친간 결혼도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이런 문화가 오랫동안 이어져 오면서 4명 중 1명의 아이가 청각장애인일 정도로 그 수가 크게 증가했고 자연스럽게 이 섬에서만 사용하는 수화도 발달하게 되었다.

이 지역은 ‘청각장애’를 ‘장애’로 생각하지 않고 비장애인과 구별하지 않는 점이 가장 주목된다.
이는 청각장애가 2,3세대를 건너뛰어 무작위로 발생함으로써 이 곳 주민들은 청각장애를 ‘특별한 누구’가 아닌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섬에 사는 대부분의 가정은 아이가 청각장애로 태어났다고 해서 문제로 보거나 극복해야 할 장애로 생각하기보다는 사는 데 조금 불편한 정도의 문제로만 생각하고 크게 상심하지 않는다.
이 섬에서는 이런 문화적 특성상 비장애인(청인)은 2개의 언어, 즉 영어와 수화 모두를 구사하였으며 청각장애가 없는데도 수화로 의사소통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따라서 외부에서 이 섬으로 새롭게 이주해 온느 주민들도 공동체에 속하기 위해 수화를 배워야만 했다.

이 소식을 접하고 ‘장애’는 어쩌면 비장애인의 기준과 잣대로 만들어진 편견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단지 듣고 말하는 소통의 방법이 나와(혹은 대다수의 사람) 조금 다를 뿐인데 그것을 틀렸다고 생각하고 편견을 가진 것은 아닌지..
정작 중요한 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장애’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 소통하지 못하는 내 ‘마음의 장애’가 진짜 장애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출처] 글로벌리포트 청각장애인 마을, 美 마서즈 빈야드, 작성자 Miracle 의 원문을 편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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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꿈놀이2기+오준 수석부회장님

Like & H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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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적성검사_김주은, 신정미 선생님

다음 순서로 지난 1기 캠프의 멘티-멘토 교육을 해주신 김주은, 신정미 선생님의 흥미 적성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직 멘토와 멘티가 매칭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참여한 멘티 멘토의 흥미적성은 중요한데요,

물론 같은 성향의 사람이라고 더 잘 맞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가 싫어하는 부분과 좋아하는 부분에 대해 알고 있으면 앞으로 만나고 소통할 때 좀 더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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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적성검사 결과를 알고 이후 순서로 나의 미래모습을 꼴라주로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멘티 멘토 각 각 서로의 미래 모습을 잡지의 그림과 글을 찾아 표현하는 건데요,

정말 열심히 자신의 미래를 만드는 모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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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어려워하는 멘티는 주변에 있는 멘토들이 함께 도와주며 꼴라주를 완성하였습니다.

가지 각색의  꼴라주를 가지고 임시그룹으로 앉아 서로의 미래모습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각자 다른 모습에 대해 관심있게 듣고 또 궁금한 것을 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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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룹별로 1명씩 대표로 나와 자신의 꼴라주에 담긴 미래모습을 이야기했는데요,

1기에서도 초반에 부끄러워하다 멘토링이 진행되며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발표하고 참여했던 주원멘티가  2기에서는 초반부터 열정적으로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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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대부분 꿈을 묻는 질문에 직업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어른이 될수록 꿈이 사라지는 것만 같죠.

‘나는 무엇이 되고(하고) 싶다’라는 것은 수단으로서의 작용만 합니다.  그 무엇은 내 삶과 함께하는 것이 아닌 한계가 있는 수단입니다.

그리고 그 수단이 꿈이 되었을 때 우리는 실패를 하거나 성공을 하게 되면 결국 꿈은 사라지고 맙니다.

그렇기 때문에 꿈은 높은 ‘위치’에 서고자 하는 수단이 아닌, 언제나 우리 안에 있을 수 있는 삶의 ‘가치’여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싶다’라는 대명제 속에서 어떤 가치(무엇)를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내 인생전체를 바칠만한 가치, 그것이 꿈입니다.

너와 내가 만나는 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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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때 만난 소꿈놀이 2기는 여러 활동을 하다보니, 어느 새 저녁을 맞이했는데요,

이제 드디어 활동 및 흥미 적성 검사 그리고 거주지 등을 고려하여 매칭된 멘토-멘티 팀발표를 앞두고 있습니다.

과연 나와 함께하는 멘토 그리고 멘티는 누구일까요?

좀 더 서로를 알아가는 마음으로 만날 수 있도록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주인공이 없는 종이 이벤트인데요,

각 멘티와 멘토의 생일, 운동화색, 머리스타일, 좋아하는 것 등 신상을 예측할 수 있는 정보를 통해 서로 여러 사람에게 다가가서 직접 물어보며 자신의 멘티와 멘토를 찾는 이벤트입니다.

신기하게도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자신의 멘티와 멘토를 모두 찾았는데요,

이렇게 서로가 좋아하는 것들을 나누며 만나니 더 특별하고 추억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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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 표정으로 함께 멘티 멘토와 함께 이제 새롭게 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소꿈놀이 2기 맨투맨 티셔츠도 함께 맞춰 입었는데요, 톡 튀는 빨간색은 멘토님, 환한 민트색은 멘티님입니다.

그럼 11월까지 함께할 몇 몇의 멘티-멘토 팀을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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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멘티!

신기하게도 처음 만나는 자리임에도 어딘가 모르게 닮은 멘티와 멘토들!

이제 신나게 놀고 즐겁게 이야기하며 서로를 더 깊게 알아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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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멘티-멘토

매칭된 멘티 멘토들이 서로 즐겁게 친해지도록 다음에는 레크레이션 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전문 강사가 나와 진행을 했는데요, 그 어느 시간보다 반짝이던 눈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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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레크레이션에 집중하며 웃고 이야기하는 동안 어느 새 둘이 서로 하나인듯 친해졌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멘티 멘토들은 손을 번쩍 들고 참여했는데요,

그 속에서도 멘티와 함께 레크레이션에 참여하도록 돌봐주는 멘토의 모습이 즐거움 속 감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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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처럼 우리 모두가 살아가는 한 마을에 소꿈놀이를 가는 마음으로 그 속에서 각자의 멘티 그리고 멘토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2기 소꿈놀이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마을에서부터 소리가 꿈이 되는 놀라운 이야기가 퍼져나와 우리가 사는 사회가 장애가 없고 모두가 동일한 권리를 누릴 수 있는 그야말로 포용국가가 되길 기대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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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느새 늦은 저녁이 되었습니다.

맛나게 저녁을 먹고 멘티와 멘토는 각 2팀씩 한 방에서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었는데요,

여자멘토 남자멘티인 팀은 다른 동성 멘토에게 부탁을 하고 숙소에 들어 갔습니다.

멘티 멘토가 함께 잠자리에 들어 서로에 대해서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활동이 많았던 첫 날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둘째날 만난 우리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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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침!

전날밤 많은 이야기를 했는지 야식을 많이 먹었는지 조금은 부은 모습으로 만난 멘티멘토들은 아침을 먹고 다시 만났습니다.

전날 인공달팽이관 기기 주의사항 등을 안내해줘서 다행이 모든 멘티들이 특이사항 없이 만나게 되었는데요,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장소에는 그룹멘토링을 위한 각 4개로 나뉘어진 그룹발표 공지가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각 멘티-멘토 7개 팀이 하나의 그룹이 되어 자리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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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된 그룹원들을 처음 만나는 시간이었는데요, 어제 서로 보았기에 얼굴은 알지만 자세히는 몰라 서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또 그룹활동을 위해 그룹표식을 만들었습니다.

우리 그룹을 가장 잘표현하는 표식을 만드는 팀에게는 선물도 있었는데요,

먼저 각 그룹장을 선출해 그룹명을 가장 먼저 정해 발표한 그룹순으로 표식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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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표식을 꾸밀 재료 선정

조금 후 이인환 담당을 통해 가장 먼저 선출된 그룹장 순으로 그룹표식을 꾸미기 위한 재료를 선택해 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색상의 반짝이와 색지, 색종이 등 다양한 꾸미기 교구를 선택하는 모습에 뒷순서인 그룹장은 조바심이 나기도 했습니다.

다행히 모든 그룹이 예쁜 표식을 만들었습니다.

각 그룹마다 그룹원들과 서로의 이야기가 상징적으로 잘 표현되게 만들었는데요,

1등은 모든 그룹원들이 만든 꽃송이가 담긴 열네송이조입니다.

그럼 상부상조, 우유속에 장미꽃, 열네송이, 파이팅 조의 표식을 그룹원들과 함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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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송이/파이팅/상부상조/우유속에 장미 그룹멘토링!

그럼 각 조 이름에 담긴 의미를 알려드릴게요.

상부상조 : 멘토만이 아닌 멘티에게도 도움받을 수 있다는 의미 그리고 서로의 도움이 선순환된다는 의미.

우유속에 장미꽃 : 모 우유 이름을 모방한 것으로 우유속에 성분의 감정처럼 1년간 멘티멘토가 서로 행복하자는 의미.

열네송이 : 나와 닮은 꽃 하나하나가 모여 14송이가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 멘토링을 하자는 의미

파이팅 : 무한한 수의 파이를 의미한 것으로 끊임없이 퍼져나가자라는 의미와 힘내자라는 의미가 합성.

모두 톡톡튀는 의견속에서 창의적인 그룹명과 함께 그 뜻을 잘 상징하는 표식이 만들어졌습니다.

조별활동 두 번째로는 4월에 있을 Good Change Project 즉, 세상에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자는 내용의 프로젝트에 대한 안내와 1차 회의가 각 그룹별로 자유롭게 이루어졌습니다.

45만원이라는 예산을 통해 각 그룹별 14명의 멘티멘토가 예산을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한 좋은 변화에 사용하는 프로젝트인데요,

각 그룹마다 어떤 좋은 변화를 만들지 기대가 됩니다.

이렇게 모든 프로그램이 둘째날 마무리되고, 맛난 점심식사를 마지막으로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첫 만남이지만 어느 때보다도 웃음속에 행복이 가득했던 소꿈놀이 2기 오리엔테이션은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따뜻하고 설레는 추억으로 남겠죠?

앞으로 11월까지 매달 진행되는 1:1멘토링과 그룹멘토링 그리고 멘토역량교육을 통해 더 건강하고 성숙한 우리가 되어가길 기대합니다.

그럼 다시 만날 소꿈놀이2기 소식 기다려주세요~!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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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거운 단체사진

글 | 대외협력 이유리

발행 | 2019-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