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클럽, 사랑의 달팽이에 3번째 기부금 전달 “16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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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영탁 팬클럽이 사랑의 달팽이에 세 번째 기부금을 전달했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9월 10일 트로트 가수 영탁 팬클럽이 영탁의 데뷔 16주년을 기념하며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985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트로트 가수 영탁 총공 카페 ‘탁사장(탁이네 사과 농장)’의 기부는 지난 3월과 5월에 이어 세 번째 선행이다. 기부금은 청각장애 아동의 언어재활치료 지원에 사용된다.

기부금을 전달한 영탁 팬클럽 ‘탁사장’ 관계자는 “청각장애로 소리를 듣지 못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치료를 잘 받아서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부터 심장박동 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랑의달팽이 관계자는 “영탁 팬클럽 여러분의 기부로 소리없는 세상을 살아가는 청각장애인에게 큰 선물이 됐다. 영탁 님의 데뷔 16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팬클럽 ‘탁사장’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발행 | 202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