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박지훈 팬카페, 청각장애아동 위해 365만원 기부…“데뷔 1주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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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박지훈 팬들이 폭염 속 시원한 사랑을 나눴다.

박지훈 네이버팬카페 ‘형광길만걷지훈’은 3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다가오는 8월 7일 박지훈 군의 데뷔 1주년을 맞아 (사)사랑의달팽이를 통해 청각장애아동을 위한 365만원를 기부했다”고 알렸다.

‘형광길만걷지훈’ 측은 “가수의 꿈을 이룬 박지훈 군의 데뷔 1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청각장애아동에게 소리를 찾아주는 사업을 위한 기부서포트를 진행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박지훈 네이버팬카페 ‘형광길만걷지훈’의 선행은 아이돌그룹 팬들 중에도 모범이 될 만하다.

여러 가지 건강문제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기부하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지난해 7월 박지훈의 데뷔를 시작으로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1136만140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이른둥이 사업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과, 병원에 입원한 아이들을 위한 애착인형 40개 전달했다.

지난 2월에는 박지훈의 졸업을 축하하며,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부했고,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희귀난치병 아동을 위한 후원금 7백만원을 전달했다. 같은 달 박지훈의 생일을 맞아 중앙대학교병원 신생아생명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천만원과 병원을 이용하는 아동들을 위한 도서 및 장난감을 함께 전달하기도 했다.

‘형광길만걷지훈’이 박지훈의 기념일마다 기부서포트를 진행,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이 총 5천만원을 넘어섰다.

한편, 워너원은 현재 월드투어 중이다.

발행 | 201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