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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달팽이관 수술 감사편지

작은 반응에도 기분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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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미디어 가이드라인에 따라 아동성명이 가명처리 되었습니다.

지난 2018년 8월 넥슨 후원으로 소리를 찾은 유라(가명)의 어머니는 수술이 잘 되었다는 감사편지를 전달해주었습니다.

유라는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로 만 4세에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코넬리아디란지 증후군으로 인해 소리를 듣지못하던 유라,

지금은 소리를 듣고 조금씩 반응을 보이고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필리핀 분이라 한국말을 잘 하지 못함에도 감사한 마음에 정성스레 편지를 써 보내주셨습니다.

소리를 찾은 유라의 이야기를 같이 들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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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2018년 수술을 받은 유라(가명)의 엄마입니다.

2018년 8월에 우리아이 유라(가명)가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았는데요.

유라는 코넬리아디란지 증후군이라는 병으로 잘 듣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사랑의달팽이를 만나서 유라수술비를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너무 감사한 마음이 있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현재 유리는 백병원에서 언어치료를 하고 있는데요.

아주 짧게 보이지만, 그래도 소리에 대해 반응하는 유라를 보니 저는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건 사랑의달팽이에서 도와주신 덕분이예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유라를 위해 많이 노력하고 더 열심히 키울게요.

감사합니다.

2019년 2월 7일

유라엄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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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사랑의달팽이

발행 |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