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학생들도 동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쁘리마쥬, 립뷰 마스크 제작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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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리마쥬가 2020년도 1분기 홈페이지 매출의 1%를 청각장애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립뷰(Lip-View) 마스크’ 제작활동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쁘리마쥬는 프랑스 유기농 더블 인증 화장품으로, 유해의심 화학성분을 모두 덜고 EWG 안전등급의 성분으로 개발된 브랜드로 매년 꾸준한 사회 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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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쁘리마쥬가 정기 후원하는 단체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월드비전,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슬로푸드, 푸르메재단, 천주교생명위원회 등 7개 단체로, 2019년 한 해에만 기부 금액이 1억원을 훌쩍 넘긴다.

업체 관계자는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매월 홈페이지 매출의 3% ~ 5%를 기부금으로 후원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제품구매와 동시에 후원을 하는 ‘착한 소비’에 동참하는 것으로, 앞으로도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꾸준한 후원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후원하게 된 ‘립뷰(Lip-View) 마스크’는 입모양이 보이는 비말차단용 마스크로,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중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제기된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개발되었다.

사랑의달팽이와 청각장애인생애지원센터는 하늘샘치료교육센터에서 개발한 입이 보이는 마스크 ‘립뷰(Lip-View) 마스크’를 만들어 전국의 청각장애인 학생이 있는 학교에 무료 배포하고 있으며, ‘립뷰(Lip-View) 마스크’는 듣기 어려운 청각장애인에게 교사의 입모양이 보이도록 하여 청각장애인의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청각장애인 학생들도 비장애인 학생들과 동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데일리시큐 우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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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 202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