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3천만원 기부→팬들도 6500만원 기부..그 가수에 그 팬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에 강다니엘 팬클럽 ‘다니티’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강다니엘은 24일 사랑의달팽이에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팬클럽명 ‘다니티’로 기부, 청각장애 아동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 24일 오전 이러한 강다니엘의…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에 강다니엘 팬클럽 ‘다니티’의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강다니엘은 24일 사랑의달팽이에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팬클럽명 ‘다니티’로 기부, 청각장애 아동뿐만 아니라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했다. 24일 오전 이러한 강다니엘의…
추운 겨울 마음 한 구석이 따땃해 지는 캠페인 영상 ฅ^._.^ฅ 11번가와 함께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와 인공와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배우 유인나가 청각 장애 아동들의 수술비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24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유인나는 이날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단체인 사랑의 달팽이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유인나는 지난 9월에도 사랑의 달팽이에 3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사랑의 달팽이는 유인나가 출연한…
사랑의달팽이는 11번가와 함께 청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청각장애와 인공와우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
가수 강다니엘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가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강다니엘이 청각장애 사회복지단체 '사랑의 달팽이'에 3000만 원을 기부,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3만 1000장을 기부하면서 따뜻한 겨울을 위한 마음 나눔 소식을 알렸다. 강다니엘이 기부한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