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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 사랑의달팽이,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교보생명과 함께 청각장애 청소년 멘토링 프로젝트 ‘소꿈놀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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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달팽이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의 지원으로 서울 및 경기지역 청각장애 청소년의 사회적응을 위한 멘토링 프로젝트 ‘소리가 꿈이 되는 놀라운 이야기(이하 소꿈놀이)’프로젝트 2기를 진행한다.

청각장애 청소년 멘토링 프로젝트 소꿈놀이는 통합교육을 받는 초·중·고등학생이 학교 및 사회에 편입하면서 겪는 차별과 기회불균등과 같은 문제를 완화하고, 멘토와의 1:1소통을 통해 자아성 회복과 대인관계 및 사회성 향상에 목적을 두고 있다.

소꿈놀이 프로젝트는 지난 2018년 9월, 각각 15명의 청각장애 멘티, 멘토가 참여한 1기를 시작으로 올 해 2기는 약 2배의 규모로 총 56명의 멘티와 멘토가 선발됐다.

세 기관은 올 해 2월 22일, 첫 일정으로 28명 청각장애 청소년 멘티와 28명의 청각장애 및 비장애(건청) 대학생 및 사회초년생 멘토가 모여 1박 2일간 오리엔테이션과 발대식을 진행했고,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1:1멘토링과 그룹멘토링, 그리고 멘토 역량강화교육 및 캠프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랑의달팽이 조영운 사무국장은 “청각장애 청소년이 인공달팽이관이나 보청기와 같은 청각보장구를 통해 소리를 듣게 되더라도 배터리의 유무, 주변 소음, 소리가 나는 방향 등의 환경요소로 인해 건청인보다 소통시 되묻는 빈도가 많을 수 밖에 없다”며 “하지만 매 번 되묻기도 어렵고, 그런 과정에서 친구와 오해가 생겨 학교생활에서 소외되는 등 대인관계를 일찍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웠는데 이번 소꿈놀이 프로젝트를 통해 멘토와 마음을 나누며 다시 사회와 소통하는 힘을 얻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를 지원하여 소리를 찾아주고, 소리를 듣게 된 아이들의 사회적응지원과 대중들의 사회인식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보청기 지원은 사랑의달팽이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외에도 청각장애인 유소년들로 구성된 클라리넷앙상블을 통해 난청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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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