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선線禪 전시회 작품 판매 수익금 기부

작성일
2021-10-05
조회
66
10월 1일 사랑의달팽이 사무국에서는 청각장애인 소리 찾기 지원을 위한 선선(線禪) 전시회의 작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기부금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전달식에는 선선 전시회의 두 작가 곽용섭 사진작과와 삼여 김종건 작가 그리고 전시회 장소를 제공해 주신 만두카 이흔찬 대표 그리고 사랑의달팽이 조영운 사무국장 외 임직원이 참석하였습니다.



선선線禪 전시는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한 달간 서울 강남의 '만두카' 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요가 사진을 찍는 곽용섭 작가의 '선'과 마음 글씨를 쓰는 삼여 김종건 작가의 '선' 이 만나 선선 전시를 열고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이번 1천만원의 기부금은 전시기간동안의 작품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습니다.



기부금은 전액 청각장애인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곽용섭 사진작가는 2017년 세계 요가페스티벌을 통해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는데요.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사랑의달팽이 조영운 사무국장, 삼여 김종건 작가, 곽용섭 홍보대사


기부금을 전달한 곽용섭 홍보대사는 "내년이면 50살이 되는데, 쉰 살이 되기 전에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 전시를 통해 표현하고 싶었어요. 코로나 시대가 오면서 저뿐 아니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어느 순간이 되니까 사람들이 저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이걸 혼자 받기보다는 저도 누군가에게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기부에 참여한 소감을 나눴습니다.

삼여 김종건 작가는 "작가로서 기부에 참여하게 되어서 참 기쁩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청각장애인에 대해서도 좀 더 알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활동을 통해 기부에 참여하고 싶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왼쪽부터 사랑의달팽이 조영운 사무국장, 만두카 이흔찬 대표


이번 기부금전달식에는 전시회 장소를 제공한 만두카의 이흔찬 대표도 참석해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는데요. 만두카에서 진행한 요가 매트 각인 이벤트 수익금을 기부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지원에 마음을 보탰습니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중한 후원을 해 주신 곽용섭 작가, 삼여 김종건 작가, 이흔찬 대표님께 감사 인사 드리며, 전달해 주신 기부금은 청각장애인의 소리 찾기를 위한 사업에 꼼꼼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랑의달팽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 및 난청인에게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및 언어재활치료비를 지원하여 소리를 듣고 더 다채로운 꿈을 꿀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합니다.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은 연중 상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수술 지원이 필요한 경우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해 주시면 확인 후 연락을 드립니다.